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굿모닝전북신문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강예순 신임회장, 취임 첫 행보로 고..
사회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강예순 신임회장, 취임 첫 행보로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입력 2026/06/26 14:52
회장 이·취임식서 회원들과 뜻 모아 지역사랑 실천…“봉사와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힘 보탤 것”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강예순 신임회장,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부안군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부안군에 따뜻한 지역사랑의 마음이 전해졌다.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강예순 신임회장과 회원들이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새로운 임기의 출발을 나눔과 봉사의 실천으로 알렸다.

부안군은 지난 25일 부안 K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회장 이·취임식에서 강예순 신임회장과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클럽을 이끌어 온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취임한 강예순 회장의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클럽 회원과 내빈들이 함께해 지역사회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며 화합과 단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강예순 신임회장은 취임 첫 행보로 회원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을 위한 실천 의지를 분명히 했다. 단순한 취임 축하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이웃을 위한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기부로 표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 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역시 지역을 아끼는 회원들의 마음이 모인 결과로,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예순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참여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화합과 단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와 더 가까이 호흡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곳에 손길을 보태는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취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강예순 신임회장과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권 군수는 또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일수록 부안의 미래는 더욱 단단해진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해당 지자체가 이를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활성화 사업 등에 활용하는 제도다. 부안군은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기금 활용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진수 기자 ds4psd@naver.com

AI 시대를 선도하는 굿모닝 전북신문

저작권자 © 굿모닝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