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대표 축제인 제11회 부안마실축제가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린다.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이 국립중앙박물관이 추진하는 ‘국보순회전:모두의 곁으로’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는 5월에 반려인과 반려동물을 위한 문화축제인‘2024 임실N펫스타’가 오수 의견공원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김제시가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인 ‘세계평화, 학수고대하다’를 성덕면 대석마을 해학 이기 선생 생가 초가마당에서 진행한다.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아이사랑 한마당’ 문화행사를 운영한다.
완주군 어린이날 대축제가 올해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찾아온다.
전주시가 초등학생들의 예술성을 키우기 위해 클래식을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할 기회를 제공했다.
부안예술회관에서 클래식 열린 음악회 ‘봄의 향연’ 공연을 개최한다.
제27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수상작 37점이 최종 선정됐다.
익산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제3회 수박놀이축제'가 열린다.
봄향기 가득한 5월을 여는 제19회 군산꽁당보리축제가 열린다.
따뜻한 봄철을 맞아 전북도 대표관광지인 전주덕진공원에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JTV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전주중앙상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순창군은 이달 26일부터 6월 9일까지 섬진강 변에서 카누·카약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스포츠 명품도시 남원시에서 『2024 전국 어린이 꿈나무 태권도대회』가 열린다.
가정의 달인 5월 첫 주말 연휴를 맞아 '2024 익산서동축제'가 관광객 몰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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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고장 전주에서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전통가락에 대중음악을 접목한 ‘조선팝’ 공연이 펼쳐진다.
제79회 전국 종별체조선수권대회에서 전북체중 황서현 선수와 최지훈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전라북도의 보물 관광지인 임실군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전국적인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