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반딧불이와 함께하는 1박 2일 생태탐험’을 상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주 남부시장 내 사용되지 않던 옛 원예공판장 건물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돼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전주시, 다가여행자도서관에서 주성철 작가를 초청해 ‘주성철 작가와 함께하는 홍콩무비투어’ 강연 진행
익산시가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활용해 지역 발전 및 경제 성장에 기여하며 역사문화도시로 입지를 탄탄히 하고 있다.
순창군이 전국 단위 대규모 스포츠대회 개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고추장'의 고장 순창군에서 다음달 13일 전통장 기능인들과 함께 만드는 장 담그기 행사가 열린다.
고창군 대산면 주부들이모여 ‘난타 태봉퀸’을 창단하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부안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서울의 봄'을 무료로 상영한다.
진안군청 역도부 전국대회 및 국제대회에서 맹활약
춘향제전위원회는 오는 5월 남원춘향제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가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전주시립 삼천도서관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책과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토요가족극장’으로 제공된다.
임실군이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로 떠오른‘옥정호 출렁다리와 만나는 첫 번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에페팀 간판 권영준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무주반디여행권’과 ‘전북투어패스권’이 입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의 구입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제20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많은 관심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초라는 찰나에 영화의 모든 것을 담는 초단편영화제, 군산개복단편영화제가 5번째 공모전의 문을 연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가 오는 20일부터 임산물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5월 3일(금)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부안군이 제2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읍 천변을 아름답게 수놓는 벚꽃들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