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벚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봄, 설레는 마음을 가득 채워줄 축제가 김제시에서 열린다.
딸기 농가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완주 삼례딸기 축제’가 열린다.
임실 성수산 왕의숲에 있는 국민여가캠핑장이 큰 인기에 힘입어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로 94회를 맞는 남원춘향제가 약 2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4년 전주를 대표할 책을 선정한다.
전주시민들이 고전을 통해 생활 속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문 고전 강좌가 시작된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익산시 마한박물관이 3월 이달의 유물로 '청동거울'을 선정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고창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제12회 고창 모양성배 전국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안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5일부터 부안역사문화관에서 ‘부안에 산다, 김억 목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의 관광명소인 운일암반일암 구름다리가 오는 3월 4일 개장한다.
김제지평선축제가 글로벌 축제로 도약을 위한 걸음을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왕정동에 위치한 ‘대복사 동종’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
봄의 새싹이 움터오는 3월 첫날에 제2회 동상 고로쇠 축제가 완주군 대아수목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보물 관광지이자 임실군의 큰 자랑거리가 된 옥정호 출렁다리와 붕어섬 생태공원이 내달 1일 재개장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이 활기찬 봄을 맞아 3월부터 4월까지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마련했다.
무주군 동계 꿈나무들이 제105회 동계체전체육대회에서 선전하며 전북자치도가 25년 연속 4위(금 15, 은 22, 동 25)에 오르는 데 기여했다.
전국 유일의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인 전주 도서관 여행이 더욱 다채로운 코스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당산공원에서 마을 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당산제가 열렸다.
대한민국 대표 명문 구단인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 김관영 도지사와 1,000여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2024 K리그 출정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