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경)은 1년여 간의 증축·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한 진안도서관 재개관 기념식 진행했다.
익산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관광객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채비를 마쳤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2024년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유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누에와 190년 양잠산업의 전통을 간직한 ‘부안누에타운’이 내부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오는 2월 7일부터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인다.
진안군 낭만스테이 알뜰관광 지원사업 겨울철(1차) 사업이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됐다.
남원시 인월면(면장 황도연)은 2024년 2월 24일 오후 5시에 인월면 람천 둔치 행사장에서 제23회 흥부골 달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남원시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인 4동안(2. 9. ~ 2. 12.) 광한루원 및 남원 춘향테마파크를 무료로 개방하고 광장·서문 주차장도 무료화한다.
익산시 왕궁보석테마관광지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새 단장을 마쳤다.
군산시립도서관은 오건영 글로벌경제전문가를 초청 ‘위기의 역사가 지금의 우리에게 던지는 교훈 : 경제의 연결고리가 보인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회의실에서 신규 지정된 무형문화재 보유자를 대상으로 보유자 인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장수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고등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를 설계할 수 있도록 『디저트 요리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실군이 2월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설명절을 맞아 고 설날 당일(2월 10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정상 운영한다.
전주시를 비롯한 후백제역사문화권 7개 시·군이 올해도 후백제역사문화 복원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남원시는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적극적인 참여를 얻었던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올해로 5년 연속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산시 개정작은도서관이 2024년 2월 17일(토) 10:00 김지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치유 1번지 순창 쉴랜드가 순창군 대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남원시는 남원춘향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춘향전 속 등장인물이 되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복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익산시가 '2024년 익산방문의해'를 맞아 시티투어를 통한 케이(K)-관광 선도에 나선다.
군산 시간여행마을이 지난달 25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2024년 2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