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 삼천도서관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책과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토요가족극장’으로 제공된다.
임실군이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로 떠오른‘옥정호 출렁다리와 만나는 첫 번째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남자 에페팀 간판 권영준 선수가 국제대회에서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다.
‘무주반디여행권’과 ‘전북투어패스권’이 입소문이 나면서 사람들의 구입 문의도 잇따르고 있다.
제20회 진안고원 운장산 고로쇠축제가 많은 관심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4초라는 찰나에 영화의 모든 것을 담는 초단편영화제, 군산개복단편영화제가 5번째 공모전의 문을 연다.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가 오는 20일부터 임산물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국시니어춘향 선발대회」가 오는 5월 3일(금)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부안군이 제2회 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읍 천변을 아름답게 수놓는 벚꽃들이 올해도 시민과 관광객들을 기다린다.
화사한 벚꽃이 봄바람에 흩날리는 봄, 설레는 마음을 가득 채워줄 축제가 김제시에서 열린다.
딸기 농가와 주민들이 함께하는 ‘완주 삼례딸기 축제’가 열린다.
임실 성수산 왕의숲에 있는 국민여가캠핑장이 큰 인기에 힘입어 특별이벤트를 실시한다.
올해로 94회를 맞는 남원춘향제가 약 2달 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한민국 책의 도시 전주시가 시민들과 함께 2024년 전주를 대표할 책을 선정한다.
전주시민들이 고전을 통해 생활 속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인문 고전 강좌가 시작된다.
올해 진안홍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마이산 북부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익산시 마한박물관이 3월 이달의 유물로 '청동거울'을 선정해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고창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제12회 고창 모양성배 전국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부안군문화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5일부터 부안역사문화관에서 ‘부안에 산다, 김억 목판화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