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고등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 프로그램를 설계할 수 있도록 『디저트 요리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임실군이 2월부터 저소득층을 대상으로‘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발급을 시작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설명절을 맞아 고 설날 당일(2월 10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신재생에너지 테마체험관’에서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하며 정상 운영한다.
전주시를 비롯한 후백제역사문화권 7개 시·군이 올해도 후백제역사문화 복원과 발전을 위해 서로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남원시는 뜨거운 호응과 관심 속에 적극적인 참여를 얻었던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올해로 5년 연속 남원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군산시 개정작은도서관이 2024년 2월 17일(토) 10:00 김지연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치유 1번지 순창 쉴랜드가 순창군 대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남원시는 남원춘향제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춘향전 속 등장인물이 되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한복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익산시가 '2024년 익산방문의해'를 맞아 시티투어를 통한 케이(K)-관광 선도에 나선다.
군산 시간여행마을이 지난달 25일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2024년 2월에 가볼만한 곳』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승인된 전주에서 시민들을 위한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해 광한루원 일대에서 다양한 입춘축 만들기 체험 진행한다.
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아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레플리카전을 오늘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운영한다.
무주군이 ‘2024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1일부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지 할인 이벤트(2~4월 3개월간 한시적 운영)를 진행한다.
정읍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건강한 책읽기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책읽기 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는 30일 남원스위트호텔에서 ‘남원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개최했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오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설날을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024 설맞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주대사습놀이의 맥을 잇고 있는 전주대사습청에서 우리 민족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제94회 남원춘향제를 오는 5월 10일 남원시 광한루원 일대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