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9품을 비롯해 특산품과 농산물을 다양하게 선보인 2023 완주, 가을푸드 페스타가 풍성하게 마무리됐다.
전주시와 지역 청년들이 함께 마련한 ‘2023 전추청청페스티벌’이 참여와 소통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막을 내렸다.
전주영화종합촬영소에 버추얼 스튜디오와 특성화 세트장이 추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전주가 ‘대한민국 영화 촬영 1번지’라는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전주시민들의 공간인 덕진공원에서 일과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는 특별한 공연이 펼쳐졌다.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시에 ‘케이(K)-문화관광 수도 전북’의 매력을 홍보하며 인지도를 끌어올릴 전라북도 전용홍보관이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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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눌인 김환태 문학제가 지난 11일 무주눌인문학관 영상실에서 개최됐다.
동호해수욕장과 복분자유원지 등 전북 고창군의 대표 관광지 2곳이 '2024년 열린관광지 사업 신규 대상지'에 선정됐다.
임실군이 35사단 모범장병을 대상으로 한 임실투어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전국의 다채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알리는 공식브랜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광한루원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주시가 후백제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왕의궁원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 역사도시 사례학습에 나섰다.
2021년 변검과 사자춤, 전통연희의 만남으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사)타악연희원 아퀴(대표 박종대)의 ‘변검사자’가 다시 돌아온다.
전주한옥마을을 오롯이 지켜온 풍남문과 남부시장의 옛 모습을 엿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전주한옥마을역사관에서 열린다.
임실군의 관광 대명사이자 전라북도의 대표 관광지로 떠오른 옥정호의 사계절과 과거 모습은 어땠을까.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의 특별한 시리즈 전시 <예술편력> 전에 조영남이 초대됐다.
남원시와 남원시관광협의회는 전통문화 콘텐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익산시가 차별화된 야간경관 관광과 축제를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야간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궁중 예술의 의례와 핵심이 집약된 조선왕실의 걸작이라고 평가 받는 ‘종묘제례악’이 오는 11일 오후 3시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2023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_서예, 전북의 산하를 날다” 무주전이 오는 12일까지 무주군 무주읍 최북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된다.
진안군은 8일 군수실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최솔규 선수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