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는 장수군과 함께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리더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했다.
10월 28일(토) 김제향교 일원에서 개최된 ‘김제시 문화의 날, 킹제2’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익산 용안 생태습지가 금강변을 형형색색의 꽃물결로 물들이며 가을철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다.
익산시가 천만송이국화와 도시혁신으로 전국적 주목을 받으며 쌍끌이 흥행에 성공했다.
전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음 행사가 열렸다.
부안군은 오는 11월 3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클래식과 미디어아트가 함께하는 ‘인생그림책’ 공연을 개최한다.
진안군 미소천사 전민재선수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년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전주교육문화회관(관장 이현규)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23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임실군가족센터가 요리에 관심 있는 중년기 아버지를 대상으로 요리 교실을 운영하고, ‘오늘의 요리왕’요리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주시 35개 동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갈고닦은 재능을 뽐내고, 주민자치를 홍보하는 주민자치가 옛 전주종합경기장 야구장에서 펼쳐졌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철을 맞아 전주지역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상인과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부안군 예술축제인 제22회 부안예술제가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부안예술회관 일원에서 부안의 가을을 수놓는다.
부안군은 지난 25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청 2층 대강당에서 2023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개최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운현궁 일대에서 개최된 ‘제21회 대한민국 서당문화한마당’에서 운봉향교(서영복 외 14명)가 대통령상을 수상하였다.
김제시(시장 정성주), 농협김제시지부(지부장 임 인)는 지난 26일,‘스마트팜혁신밸리 가을걷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20년 노하우로 국화 작품재배 기술의 정수를 보여주는 익산천만송이 국화축제‘국화분재’작품들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전주에서 민속놀이인 전주기접놀이(전주계룡리합굿)의 역사를 되새기고, 화합과 협동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전통 벼베기 행사가 재현됐다.
문화도시 전주에서 수준 높은 국내외 전문인형극단의 공연을 만끽할 수 있는 거리인형극 축제가 펼쳐진다.
무주군 안성면에서 개최하는 ‘2023 낭만 프린지 무주–안성’ 축제의 공연과 영화, 전시, 체험프로그램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