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3년 학교기반으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화조성 및 인식개선을 통한 건강한 마음성장을 위해 정신건강학교 ‘마음스쿨’을 운영한다.
남원시 도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023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복지 실천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원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스마트시티 솔루션 확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남원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지속적인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촌지역 노동력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산시 늘푸른도서관이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군산시에 주소지를 둔 영·유아를 대상으로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를 시작한다.
신선이 노닐던 섬이자 CNN이 인정한 관광 명소 고군산군도에 해상관광 활성화의 길이 열렸다.
군산시가 지역의 위기를 딛고 마련된 경제 재도약의 기반 위에 시민이 살기 좋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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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재해로부터 안전하게 농사짓도록 농업인들에게 농기계종합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다.
무주군이 관광객 편의 제공을 위해 스마트 관광지도에 위치기반 음성안내 시스템을 추가한다고 17일 밝혔다.
무주군은 지역 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검진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다.
‘제22회 덕천면민의 날 겸 체육대회’가 지난 15일 덕천초등학교에서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김관영 도지사가 ‘함께 더 특별한 전북 시대, 정읍시와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이라는 슬로건으로 도정과 시정을 공유했다.
전라북도는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하천 자연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도, 시‧군 지방하천 관계 공무원 워크숍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겹벚꽃과 진달래, 철쭉 등 봄꽃이 만개한 전주시 완산공원 꽃동산에 지난 주말 5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전주시가 플랫폼·이동노동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이동노동자 상담의 날’에 이어 직무수행에 필요한 교육도 지원하고 나섰다.
군산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군산시가 오는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미성동 국제문화마을 앞들에서 제18회 군산꽁당보리축제를 개최한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회장 라영심)가 17일, 들녘에 방치·보관되고 있는 영농폐자재를 상반기에 집중수거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수제맥주 대표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군산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수제맥주 축제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