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활동중인 청년기업가들과 학생회 임원들이 28일 정동영 민주당 전주시 병 예비후보 사무실을 연속으로 방문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도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공모」 최종 시범지역으로 도와 5개 시군부안)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임실군이 주력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한 SNS를 전면 개편하고,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왕정동에 위치한 ‘대복사 동종’이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
남원시가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해 온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오는 3월부터 매월 1회 일자리 매칭데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시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
군산시는 투자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파악·해결하고 원스톱으로 종합지원 하기 위한「기업지원 원스톱 TF팀」회의를 개최했다.
전북도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으로 추진하는 ‘JST(Jeonbuk Saemanguem Tech) 공유대학’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전북도가 ‘국내 최초’ 개발한 농촌디지털통합플랫폼 ‘농디’의 본격 가동을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친절 주인공’으로 농업기술원 김효진 연구사를 선정해 27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무주군은 “차범근 감독과 함께 하는 2024 리그 붐 in 무주(이하 리그 붐 in 무주)”를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봄의 새싹이 움터오는 3월 첫날에 제2회 동상 고로쇠 축제가 완주군 대아수목원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경찰청(청장 임병숙) 기동순찰대 22일 출범해 다중밀집 및 범죄취약 지역에 투입돼 범죄예방 활동에 치안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2024년 2월 27일(화) 군산의료원을 방문해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이 26일 완주군 봉동생강골시장을 방문해 민생현안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박선전)가 27일 덕진구 구)금암고등학교 부지를 찾아 정비계획 및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정읍시 청소년문화체육관의 청소년들이 ‘2024 청소년포상제 전북특별자치도 포상식’에서 동장을 수여받았다.
전주시와 기획재정부가 전주지역 수출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의 수출 관련 애로사항 해결에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 덕진구는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정비 및 위생점검을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