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가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전라북도의 미래 비전 등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이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
첨단산업에 대한 투자를 지원·촉진하기 위한 ‘첨단투자지구’가 국내 최초로 완주군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내에 지정됐다.
완주군이 ‘제33회 전국 보부상 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와 한국도로공사 진안지사 익산장수고속도로 장수방향 마이산휴게소에서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읍시는 지역 내 농어가 1만 1437가구를 대상으로 60만원 상당의 농어민 공익수당을 정읍사랑상품권으로 추석 전에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높은 가을하늘 아래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새하얀 구절초와 불긋한 단풍의 정취에 취하고 싶은 날이 이어질터다.
전주시와 전북대학교 K-Food 연구센터 국내 K-푸드 전문가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주음식 학술가치 제고 포럼’을 개최했다.
전주시는 창의적인 인구정책을 발굴하고, 인구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전주시-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023 황금녘 동행축제 온라인 판매 기획전’을 소담스퀘어전주의 디지털전환 지원사업과 연계해 진행한다.
사람과 정이 가득한 전주전통시장에서 각종 문화축제까지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전주시가 음식물쓰레기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공동주택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공동주택에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을 찾아가 전주 경제의 틀을 바꾸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장수군이 관광거점 누리파크 일원을 유럽형 가족정원(Familia garden)으로 조성하며, 100만 관광객 유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진안군은 제7회 진안고원트로트페스티벌 기자 간담회를 갖고,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국내 정상급의 미스‧미스터 트롯 향연이 옥정호 출렁다리 앞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남원시는 복지·안전 융합형 AIoT 통합돌봄플랫폼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1억원을 확보했다.
남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상반기 도시재생사업인 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
남원시는 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이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 강사인 이선중 교수를 초빙하여 ‘2023년 MZ세대 공무원 청렴 소통 교육’을 실시했다.
부안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30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이력제 표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