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재)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동남아시아 시장개척을 위해 베트남에서 열린「호치민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전북도는 8월 15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각계각층 주요 인사 및 광복회원, 학생, 국군장병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78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유희태 완주군수가 봉동읍 구암리 사업장폐기물 소각장과 상관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완주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주민들의 부담을 덜고, 복구 작업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완주군 용진읍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용진읍지>가 출간됐다.
청소년들이 완주군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아동‧청소년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여름방학을 마치고 개학을 시작한 전북사대부설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책자문단과 함께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북경찰청은 올해 고령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향후 각종 교통안전 활동을 통해 감소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읍시가 정읍형 로컬 청년창업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가에게 창업 자금을 지원한다.
관광거점도시 전주시가 싱가포르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전주 관광 홍보에 나섰다.
거리에 무단 방치된 공유 전동킥보드로 인해 보행자 안전이 위협받는 가운데 전주시가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마련키로 했다.
무주군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무주군이 안심 먹거리 생산에 주력한다.
부안군은 바래청춘학교(성인문해교육) 학습자 이질순씨가 2023년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영예의 최우수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안군 위도면 진리 대월습곡이 지질학적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어 오는 17일 국가지정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될 전망이다.
진안군은 군내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품목별 전문교육의 일환으로 ‘치유농업 과정’을 운영한다.
진안군은 제8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여해 국내·외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진안군 웰니스관광, 관광정책, 진안홍삼축제 등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
장수군은 지난 9일부터 치매예방·관리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장수군이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시책으로 양질의 지역 일자리 및 청년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임실군(군수 심 민)이 지난 10일 임실행복나눔센터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와 농촌형 일자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