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도내 축산농가, 축협, 생산자단체, 축산관련 업체 등이 참여하는 제14회 전북 축산인한마음 대회를 9월 12일 개최했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 사업인 ‘푸드테크 계약학과’를 통해 푸드테크 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이차전지분야 관련산업 투자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데 필요한 금융지원 등 후속조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김관영 도지사는 새만금 세계잼버리 기간동안 영지 내외에서 스카우트 대원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펴 온 의용소방대원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전북도가 내년 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전라북도의 미래 비전 등 정체성을 담아낼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이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노 엑시트(NO EXIT)’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북도는 완주군, 전북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완주 삼례시장에서 1회용품 줄이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상생협력 사업이 상생의 보폭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전북도가 ‘미래기획단’, ‘새로운 전북 자문단’에 이어 세 번째 정책 자문기구로 ‘도정혁신자문단’을 위촉해 민선8기 도정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김관영 도지사가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23년 전라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가 청소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세계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북도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용담댐 조류경보제 운영지점인 취수탑과 댐 앞 지점 등 녹조 현장을 점검했다.
전북도는 시군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도는 전라북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전북도청과 임실군청에서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도는 축제의 계절인 가을이 다가옴에 따라 안전한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민·관 합동안전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의회(의장 국주영은)는 5일(화) 의원총회의실에서 ‘지방의회의원후원회 관련 정치자금법 개정(안)에 대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도정의 과감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전북으로 거듭나기 위한 내재적 발전전략인 팀별 벤치마킹 시즌2에 돌입한다.
전라북도 스타트업들이 베트남 현지에서 시장 진출 속도를 높였다.
전북도는 ‘2023년 에이팜 쇼(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1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