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청 2륜차 단속(사진_전북청)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3월 1일 삼일절을 맞아 사회적 불안감을 야기시키는 이륜차 폭주 행위에 대한 교통법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이륜차 교통법규위반 52건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형사팀, 지역경찰 등 폭주족 합동 대응팀을 운용해 전주 종합경기장 등 도내 주요 지점에 선점 배치하고, 경찰오토바이와 암행순찰차의 폭주족 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또한 사전에 폭주 활동 억제와 홍보 효과를 위해 공휴일 전일 낮시간대부터 폭주족 예상 집결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이륜차 일제 단속 실시하였으며, 특히, 3월 1일 심야 시간대에 출몰한 폭주족(이륜차2~3대, 차량 1대)을 적발하여 안전운전의무위반으로 통고처분 하는 등 양일 간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등으로 50여건을 단속하였다고 밝혔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앞으로 기념일마다 되풀이되는 폭주 행위에 대해 가용경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강력히 단속할 예정”이며 “현장 단속이 어려운 경우 사후 추적 수사를 통해 반드시 검거하겠다.”라고 하였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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