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부안군 변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밑반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질병과 노령 등으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돕기 위해 영양가 있는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
|
|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
이번 사업은 지난 4일부터 오는 12월 초까지 약 10개월간 추진되며 주 1회씩 총 40회에 걸쳐 1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전달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밑반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고립 예방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변산면 관계자는 “밑반찬 지원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따뜻한 안부를 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AI를 선도하는 굿모닝전북신문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