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특별자치도청 |
이번 경진대회는 현장에서 품질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분임조들이 자발적으로 조직돼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한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기업 스스로 품질 혁신을 이끌어 생산성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의 지역 예선으로, 도내 우수 품질분임조를 발굴해 전국대회 출전 팀을 선발하는 과정이다. 국가대회는 오는 8월 전주 한국소리문화전당에서 열리며, 전국 각 시·도 예선 수상팀이 참여하는 국가급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다.
경진대회는 오는 5월 29일 전주상공회의소 7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우수 분임조에는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이 수여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분임조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출전 자격을 부여받는다.
참가 자격은 도내 사업장을 두고 한국표준협회에 공식 등록된 품질분임조다. 참가 부문은 △현장개선 △사무간접 △서비스 △안전품질 △6시그마 △설비보전(TPM) △보전경영(EAM) △스마트팩토리 △ESG △빅데이터·AI △상생협력 △탄소중립 △자유형식(제조·서비스) △신제품개발(NPD) △연구성과 △학습조직(CoP) △제안사례 등 총 18개 부문이며, 대기업·공공기관, 중견기업, 중소기업·해외법인 등 기업 규모별로 나눠 심사한다.
도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도내 기업의 품질혁신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하고, 분임조의 발표 역량과 개선 활동 수준을 끌어올려 전국대회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임조는 참가 신청서와 발표 원고를 한국표준협회 전북지역본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기업들이 품질 향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개선 사례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전북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우수 분임조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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