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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경찰, 봄 행락철 교통안전 특별대책 추진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3/11 16:02 수정 2026.03.11 16:08

전북경찰청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봄철 야외 활동 증가로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3월 1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 행락철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은 3개월간 집중적으로 가시적인 교통경찰활동을 실시하여 교통사망사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교통경찰,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기동순찰대 등 가용경력을 총동원하여 사고위험구간에 배치하고 집중 순찰과 거점 근무를 통해 도민들에게 ‘경찰이 항상 보인다’는 인식을 형성하여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하고 위반행위에 대하여 강력 단속할 방침이다.

또한, 고령자 대상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9일부터 3주간 ‘고령자 교통사망사고 특별주의기간’을 운영하여 도심지역에서는 복지관‧노인대학‧종교시설, 농촌지역에서는 전통시장‧마을회관 등 지역별 고령자 밀집장소를 방문하여 교통안전 홍보를 실시하는 동시에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함께 찾아가는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3년(’23~’25년) 동안 발생한 3~5월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보행자, 운송업체(사업용 화물·버스·택시), 두바퀴차(이륜·PM‧자전거)의 사고가 교통 사망사고의 주요 유형으로 분석되어,
※ 3년 평균(3~5월) 전체(40명) 中 보행자(13.3명 33.2%), 사업용 화물·버스·택시(8명, 20.0%), 이륜·PM‧자전거(5.6명 14.0%)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을 위하여 보행자 사고 다발 지점과 어린이보호구역·노인보호구역 중심으로 홍보 활동 및 운전자의 보행자보호 위반, 보행자의 신호위반‧무단횡단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며, 이륜차·PM‧자전거의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상습법규위반장소‧대학가‧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경찰을 배치하여 주요 위반행위를 현장 단속을 하고, 청소년들의 무면허 PM 이용, 픽시자전거 주행을 차단을 위해 학교‧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한다.

봄맞이 행사‧축제 등 행락철 음주운전 심리를 사전 억제하기 위해 주·야간을 불문하고 상시 음주‧약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전북청 주관으로 일제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며, 교통 사고 시 대형(사망)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고속도로 이용자와 사업용 화물·버스·택시 등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봄철 졸음운전‧2차 사고 예방‧크루즈컨트롤 사용 시 주의 등을 집중 홍보‧교육할 방침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도민들이 교통사고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봄날이 될 수 있도록 경찰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기본적 교통법규 준수는 물론 보행자를 보호하는 교통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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