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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장학금 500만원 기탁 / 부안군 |
[굿모닝전북신문=최진수기자] 한국해상풍력(주)가 부안군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해상풍력이라는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심에서 성장해 온 기업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데 힘을 보태면서, 부안의 내일을 밝히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해상풍력주식회사(대표 김석무)는 최근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한 뜻에서 마련됐다.
이번 기탁으로 한국해상풍력(주)가 2024년부터 공개적으로 확인되는 장학금 기탁액은 총 2,500만원에 이른다. 한국해상풍력은 2024년 5월과 11월 각각 50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2025년 5월에도 500만원을 전달했다. 여기에 2025년 11월 500만원, 이번 500만원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지역 인재 지원 의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석무 대표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교육 지원과 상생 실천에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미래 에너지 산업이자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이 될 중요한 분야”라며 “한국해상풍력(주)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해상풍력(주)는 전북특별자치도 서남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실증 및 시범단지 건설·운영을 위해 설립된 특수목적회사로, 한국전력공사와 발전 자회사들이 공동 출자해 추진해 온 국내 해상풍력 선도 기업이다. 회사는 부안군 위도 인근 해상에서 60MW급 해상풍력 실증단지를 운영해 왔으며, 국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한국해상풍력(주)는 장학금 기탁 외에도 백미 나눔과 생활필수품 기증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왔다. 산업 현장의 성장 성과를 지역과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데 힘을 보태는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진로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해상풍력(주)의 이번 기탁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손을 맞잡고 미래를 준비하는 상생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최진수기자 ds4ps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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