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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이재명처럼 빠르고 강력하게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선언하다.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3/18 14:53 수정 2026.03.30 14:25
시민의 희망을 무너뜨리는 재개발·재건축 행정 혁신
주택과 건축의 통합 행정, 통합 심의를 뒷받침하는 행정 쇄신
민관협력 원팀, 공공·전문가·시민이 계획부터 완성까지 협업하는 시스템 혁신
공적 기구, 지방정부 책임의 ‘금융·행정 지원위원회’ 등 설립
공무원 평가 체계, 재건축·재개발 우수 공무원 성과 평가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월 18일 수요일 10시 30분, 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전주시 재건축·재개발 지구를 빠르고 강력하게 바꾸는 신속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삼천동 1가의 개나리아파트 · 효자동 1가의 효자 주공 재건축 정비사업 구역을 방문, 조합원 간담회를 진행한 경과를 설명하고 “시민에게 희망을 줘야 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오히려 시민의 삶터를 위협하는 희망 고문”으로 작동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분절된 행정 절차 ▲시공사 선정 지연 ▲조합원 갈등을 현행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대표적인 문제로 규정하고,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행정의 원칙으로 ①통합성 ②공공성 ③시민 최우선을 제시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구체적인 네 가지 정책과 방향으로 ▲통합 심의를 뒷받침하는 주택과 건축의 통합 행정 ▲공공·전문가·시민이 계획부터 완성까지 협업하는 시스템 혁신 ▲시민의 금융·행정 부담을 지원하는 ‘금융·행정 지원위원회’와 ‘분쟁 조정위원회’ 설치 ▲재건축·재개발 우수 공무원의 근평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공무원 성과평가 시스템 혁신을 공언했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재건축·재개발 조합원 간담회에서 들었던 안타까운 호소의 바탕에는 시종일관 “시민의 지연된 희망과 깊어진 절망”이 담겨있다며, 재건축·재개발 현장의 시간이 곧 시민의 자산이자 부담임을 강조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입증한 정치와 정책의 실력으로 바꾸는 구체적 변화가 우리 전주에게 더욱 간절하고 절박하게 다가온다며, 불신과 불확실성에 휩싸인 전주의 재개발 · 재건축 사업을 ‘공공성’의 원칙을 확립해 더는 시민에게 부담을 떠넘기지 않고 행정이 책임지면서도 속도와 품질 모두를 확실히 잡겠다고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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