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재영의 페이스북 캪춰(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의원 출마를 선언한 송재영 후보가 제시한 ‘미래형 스마트 서부시장’ 공약이 단순한 시장 정비를 넘어 지역 상권 구조 자체를 바꾸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팩트체크]
“전통시장 한계 넘는 구조개편형 공약”
전주 서부시장은 여느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 고령화된 상인 구조
▲ 소비층 감소
▲ 온라인 소비 확산에 따른 경쟁력 약화
▲ 시설 노후화 및 접근성 문제
등 복합적 한계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소비 패턴이 비대면 중심으로 급격히 전환되면서
전통시장은 ‘가격 경쟁’ 중심 구조만으로는 생존이 어려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송 후보는 단순 리모델링이나 환경 개선 수준을 넘어
시장 운영 방식과 소비 구조 자체를 바꾸는 ‘상권 재설계’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미래형 스마트 서부시장으로 재편
송 후보는 전주 서부시장을 청년·문화·디지털이 결합된 미래형 상권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는 기존 전통시장 정책이 주로 시설 개선이나 단기 활성화에 집중됐던 것과 달리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만드는 ‘플랫폼형 시장’ 모델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는 평가다. 이 공약은 “현실성과 서민 밀착성, 정책 방향 부합”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가 나왔다.
공약별 심층 분석
○ 청년상인 유치 — “세대교체를 통한 시장 생태계 복원”
청년상인 유치는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시장의 체질을 바꾸는 핵심 변수로 꼽힌다.
기존 전통시장의 가장 큰 문제인 ‘고령화’는 상품 다양성 부족과 트렌드 대응 실패로 이어져 왔다.
청년 유입은 SNS 기반 마케팅, 트렌디한 상품 구성, 체험형 콘텐츠 개발로 이어지며 시장 경쟁력을 구조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
이 공약은 정책 연계성 높고, 구조 개선 효과 기대된다는 평이다.
○ 문화·야시장 도입 — “체류형 소비 전환”
전통시장의 약점은 ‘목적형 소비 공간’에 머문다는 점이다.
송 후보의 문화·야시장 공약은 시장을 ‘머무는 공간’으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특히 전주는 관광 인프라가 이미 구축된 도시로 야시장 도입 시 관광객 유입, 야간 경제 활성화, 지역 문화 콘텐츠 확장 효과가 동시에 기대된다.
이 공약은 단순 상거래 공간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하는 효과가 크다는 평이다.
○ 온라인 판로 지원 — “디지털 격차 해소 핵심”
현재 전통시장의 가장 취약한 부분은 디지털 유통망 부재다.
송 후보는 라이브커머스, 배달 플랫폼, 온라인 공동판매 시스템 등을 통해
오프라인 중심 구조를 온·오프라인 결합형(OMO) 상권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으로 기대되는 공약이라는 평으로
매출 구조 다변화와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한 공약이다.
○ 보행 환경 개선 — “접근성이 곧 경쟁력”
전통시장의 또 다른 문제는 ‘불편한 접근성’이다.
보행 환경 개선은 단순 편의성을 넘어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증가로 이어지는 핵심 요소다.
따라서 동선 정비, 주차·보행 연계 개선, 안전 환경 구축 등은 상권 활성화의 기본 인프라로 평가된다.
즉각적 체감 효과 기대 가능한 공약이다.
종합 평가
송 후보의 공약은 청년·문화·디지털·인프라를 결합한 구조적 접근으로 단기 처방이 아닌 중장기 상권 생태계 재편 전략이라는 점에서
현실성과 정책 정합성을 동시에 갖춘 ‘서민 밀착형 구조개혁 공약’으로 평가된다.
| 송재영의 길거리 유세 장면(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도의원 예비후보 송재영은 누구인가
“문화·현장·행정을 아우르는 이력” 소유자로 송재영 후보는 노동자 가정 출신으로 공직 30여 년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정치에 입문한 인물이다.
특히, 전통문화 분야에 지대한 관심과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 오고 있어 문화계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 문학성과 저술 활동
저서 『전주가 설레기 시작했다』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서정적으로 풀어낸 바 있으며,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과 철학을 담은 작업으로 평가된다.
정치인으로서 드문 문화적 감수성과 서사 이해력 보유했다는 평가다.
▶ 정치인으로서의 자질 평가
지역 정치권에서는 송 후보를 두고 “현장 경험이 풍부한 실무형 인물” “문화와 행정을 동시에 이해하는 균형형 정치인” “생활 정치에 강점을 가진 후보”
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기댈 수 있는 사람, 지켜주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생활밀착형 정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 전망, “전통시장 재생 넘어 상권 혁신 모델로”
송재영 후보의 ‘스마트 서부시장’ 공약은 기존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을 넘어 상권 구조 자체를 혁신하는 모델로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단순 시설 개선이 아닌 청년 창업, 문화 관광, 디지털 유통, 보행 인프라 결합 구조는 향후 전북형 지역경제 정책의 기준 모델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결론적으로 송재영 예비후보의 공약은 정책적 검증 사례와 연결되어 있고, 전주 지역 특성과도 부합하며, 실행 시 체감 효과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전통시장의 한계를 넘어서는 현실형 미래 공약”이라는 평가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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