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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전북신문

전북경찰청, 금은방 범죄 강력 대응..
사회

전북경찰청, 금은방 범죄 강력 대응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3/19 15:26
진단-전산화-등급관리등 안전관리체계 구축과 가시적 활동 강화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최근 금시세 상승으로 금은방을 대상으로 한 강·절도 범죄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신속한 범죄 대응을 위해 금은방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가시적 활동을 강화한다.

먼저 도내 금은방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전수조사와 범죄예방진단을 3월 27일까지 실시한다. 이를 통해 CCTV 설치 여부, 비상벨 작동 상태, 개폐장치 등 방범 시설의 적절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발생 이력과 방범 시설 수준 등을 종합 분석하고 전 사업장을 등급별 분류하여 맞춤형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치안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는 방침이다.

효율적인 범죄분석과 순찰을 위해 ‘범죄위험도 예측분석시스템(Pre-CAS)’도 적극 활용한다. 관련 자료를 전산화·시각화하여 범죄 취약 시간대와 장소를 도출하고, 범죄 발생에 따라 관리등급별 차등화된 순찰 기준을 적용해 금은방 주변 가시적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112·형사·기동대·기순대 등 경찰 전 기능이 긴밀히 협업하여 범죄 발생 시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금값 상승기에 편승한 강력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재산을 보호하고, 즉각 검거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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