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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을 잇다, 일자리를 잇다 전주고용복지+센터, 「청년고용네트워크 【이음】」 협의체 운영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3/19 17:12
청년과 일자리를 잇는 「청년고용네트워크 【이음】」 본격 가동
지역 내 청년 지원 기관 간 ‘발굴-회복-훈련-취업-정착’ 원스톱 협력 체계 구축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지청장 공영철)은 3월 19일, 지역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민·관·공·학 협력 플랫폼인 「청년고용네트워크 【이음】」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지역 내 34개 유관기관이 보유한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체계화하고, 구직 단념 및 장기 미취업 청년 등 고용 사각지대에 놓은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지역 사회에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센터 부서별 팀장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26년 목표 공유 ▲청년발굴 및 연계 ▲심리 회복 및 사회복귀 지원 ▲교육 및 역량강화 ▲기업 연계 및 취업지원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전주고용복지+센터와 지자체의 데이터베이스(DB)를 연계 결합하여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을 직접 찾아가는 ‘사각지대 해소’ 전략과, 상담부터 AI·직무교육, 기업 매칭까지 끊김 없이 지원하는 ‘One-Stop 협업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네트워크 명칭인 【이음】의 의미를 살려, 협의회는 올해 운영 방향을 5단계(발굴·연계 → 교육·직업훈련 → 심리·회복 → 일자리플랫폼 → 지역정착)로 설정하고 반기별 특화된 논의로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전주 지역의 특성을 살린 ▲AI ▲탄소 ▲디지털 ▲모빌리티 등 신산업 분야에 청년들이 안착할 수 있도록 문화·금융·심리 지원 기관과 협업하여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성장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전주고용복지+센터 소장 배지연은 “청년고용네트워크【이음】협의체는 지역 청년들의 삶과 일자리를 실질적으로 잇는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지역 고용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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