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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 네거티브 중단하고 대통령 중심 선거 치러야 …..
사회

안호영 “ 네거티브 중단하고 대통령 중심 선거 치러야 … 전북 미래 걸린 선택 ”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06 11:07

안호영 의원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출마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6 일 기자회견을 열고 “ 이번 전북도지사 선거는 대통령과 함께 전북을 움직일 도지사를 뽑는 선거 ” 라며 네거티브 중단과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 .

안 의원은 “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 출범 이후 처음 치러지는 선거 ” 라며 “ 전북이 국가 전략 속에서 중심으로 도약할지 , 다시 주변으로 밀릴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선택 ” 이라고 밝혔다 .

이어 “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 대전환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등 국가 성장산업을 지방으로 확장하겠다는 분명한 방향을 갖고 있다 ” 며 “ 에너지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 이 흐름을 전북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도지사를 선택해야 한다 ” 고 강조했다 .

특히 최근 선거 흐름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 . 안 의원은 “ 전북도지사 선거가 대통령 중심이 아니라 차기 전당대회를 위한 발판으로 소비되고 있다 ” 며 “ 전북의 미래를 결정해야 할 선거가 정치적 계산에 활용돼서는 안 된다 ” 고 지적했다 .

정책 경쟁 필요성도 강조했다 . 안 의원은 “ 저는 그동안 정책으로 승부해왔다 ” 며 “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문제를 제기해 전국적 의제로 만들었고 , 에너지 대전환과 AI, 교통망 혁신까지 전북의 미래를 준비해왔다 ” 고 밝혔다 .

이어 “ 정책 경쟁이 중심이 되어야 할 선거가 흠집 내기와 정치적 공방으로 흐르고 있다 ” 며 “ 전북의 선거는 정책으로 평가하고 정책으로 경쟁해야 한다 ” 고 말했다 .

안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음해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 그는 “ 김관영 지사의 비상징계와 관련해 자신이 투서했다고 책임을 떠넘기는 네거티브 구전이 돌고 있지만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 라며 “ 근거 없는 네거티브는 중단돼야 한다 ” 고 밝혔다 .

아울러 “ 민선 9 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정의 성과와 한계 위에서 출발하는 만큼 정책에 대한 평가는 필요하지만 , 정책과 무관한 흠집 내기 공격은 전북의 미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 고 강조했다 .

안 의원은 “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위한 선택인지 , 다른 정치의 출발점으로 소비되는 선택인지 도민들이 판단해야 한다 ” 며 “ 이재명 대통령 , 김관영 도정과 함께 팀을 이뤄 전북의 길을 열겠다 ” 고 밝혔다 .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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