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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심덕섭 고창군수 후보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확실히 마무리 할 것”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24 13:43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고창군수 후보는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일(4월25일)’을 앞두고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마무리와 혁명 참여자의 독립유공자 서훈을 받아내겠다”고 공약했다.

1894년 4월25일 고창군 공음면 구수내 무장기포지에서 봉기한 동학농민혁명은 부패한 권력과 외세의 침략에 맞서 민중의 권리와 나라의 자주를 지키기 위해 일어난 위대한 민중항쟁이다. “사람이 하늘이다”는 동학의 정신은 오늘날에도 변함없는 공동체의 가치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가 되고 있다.

민선 8기 고창군은 ‘무장포고문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작 고창동학농민혁명 기념관 개관’, ‘군청 앞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 등을 통해 고창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심덕섭 후보는 “무장기포지(무장기포역사관, 당산나무 광장, 역사공원 등)와 전봉준장군 생가터를 정비하는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을 확실히 마무리 하겠다”며 “고창 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와 세계화를 위한 디딤돌이 되고, 역사 문화 중심지로서 더욱 위상이 강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 추진도 약속했다. 동학농민혁명은 일제의 침략으로부터 국권을 수호하기 위한 민족 항쟁이자 근대 민주주의 운동의 출발점이다. 그 정신은 이후 3·1운동, 4·19 혁명, 5·18 민주화 운동, 6·10민주항쟁, 촛불혁명, 빛의혁명으로 이어졌다.

심덕섭 후보는 “민주주의, 인권, 평등, 상생 공동체를 향한 투쟁으로 민의 시대, 국민주권시대의 기원이 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에 대한 조속한 독립유공자 서훈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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