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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동초등학교 보훈현장 탐방 |
이날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미래 세대에게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리동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군산 지역 보훈현장인 군산3‧1운동100주년기념관, 은파 유원지 내 6·25전쟁 참전 기념비, 월남 참전 기념탑 등 현충시설 6개소를 차례로 견학했다.
보훈지청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학생들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보훈현장 탐방’, ‘국가유공자 감사 프로젝트’ 등 다양한 보훈 현장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