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산내면은 4월 27일 지리산 천왕봉으로 가는 길 ‘지리산 관문’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전해질을 생산하는 이피캠텍(주)이 새만금산단에 신규 공장을 준공했다.
군산시가 ‘만나보자 미래성장 탄탄기업’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가 군산의 역사문화 관광명소를 연계해 새롭게 도입한 ‘군산역사문화탐방코스’를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시범운영한다.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과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全 경찰서와 함께 적극적인 교통안전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완산경찰서(경무관 이종규)는 경미 소년범 선도 및 지원을 위한 제2회 선도심사위원회를 26일 개최했다.
정읍시는 2020년부터 친환경 유용미생물 7종을 공급하고 있으며 전년에는 1,246농가에 160톤을 공급하여 작물 생육촉진 및 품질향상, 비료 효율성 증대, 가축 장내 소화 흡수율 향상 등의 효과로 농가에 큰 호응을 얻고있다.
정읍시는 축산악취개선을 위해 2024년 축산악취개선 국비 공모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우리 사회의 내재된 갈등 치유와 국민통합을 위해 설치한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의 전북지역협의회가 출범했다.
전라북도와 도내 노동단체, 경영자단체 등이 노동자가 존중받는 전라북도, 기업하기 좋은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신(新) 노사정 상생 공동선언에 서명하고 결의했다.
전라북도는 2024년 1월 18일 새로운 전북, ‘전북특별자치도’의 출범을 앞두고 특별자치시·도 간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5일과 26일 양일간 제주도, 강원도, 세종시와 제2차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시와 도농상생 발전과 지역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상생상회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귀농어 상담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주시평생학습관(관장 권인숙)은 26일 완주 화산중학교 강당에서 11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극단 아트컴퍼니두루가 준비한 연극 ‘종의기원’을 함께 관람했다.
전주시민들이 궁금해하는 금융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금융 기본지식 함양을 돕는 금융강좌가 열렸다.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인 최명희문학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후 2시부터 ‘단어와 문장, 책과 마음 나눔’ 행사를 연다.
전주시가 주거와 일자리, 테마형 커뮤니티 공간이 결합한 청년 코하우징 주거정책을 지역에 도입하기 위해 청책 당사자인 청년들과 머리를 맞댔다.
무주군보건의료원이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장터 통합이동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주군이 무주 적상 광포 · 여원마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면서 생활불편이 해소되고 지역주민의 보건위생 향상이 될 전망이다.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3년 임시거주시설 조성사업(전북형 보금자리 조성)공모에 최종 선정된 무주군이 ’귀농 · 귀촌 성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관련 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부안군 주산면에서는 면민 모두가 참여한 가운데 축제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