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과 수소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론 등 직원들과 함께 공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의회는 미국 워싱턴주의회와 ‘우호 협력’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전주 북부권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안됐던 건지산로 개통 대신 오송로를 연장시키는게 더 효율적이라는 대안이 나왔다.
정희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19일 진안군청 기자실을 찾아 “진안군 정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긍정평가지수 조사에서 3개월째 3위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 4년 종합 의정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대한민국 헌정대상(의정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전북특별자치도 특례별 대응계획 연구로 미래성장을 견인한다.
전주시가 올해 복지시설을 대거 확충하고,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를 촘촘하게 돌보는 등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장 국주영은)는 14일 입법고문과 법률고문에 각각 곽영수 변호사와 김진 변호사를 새로 위촉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13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동·북부권 균형발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배희곤)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완산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가 13개 읍·면을 대상으로 추진한 견인창래(堅忍創來) 군민과의 열린소통대화가 5일 위도면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7일 ‘달빛철도 특별법 국회 통과 축하 행사’에 참석해 남부거대경제권 조성 협약과 철도 역사에 이은 첨단 유치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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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설 명절을 앞둔 5일, 전주 모래내시장에서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장보기 행사 및 이용 캠페인을 벌였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김관영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다함께민생정책추진단’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민생 중심 도정 운영 시스템을 가동한다.
김호성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년 정치 짓밟은 선거 브로커 엄단을 주장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찾아가는 도민보고회가 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정읍·고창 주민들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전주시의회(의장 이기동)가 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주 신중앙시장을 찾아 지역 농·수산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