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최장수 예능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익산시 편이 오는 12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한다.
전주시는 동문헌책도서관의 개관 1주년을 맞아 작가 초청 특강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이 민선8기 핵심사업인 왕의궁원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고,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부안군은 침체된 마을공동체를 회복하고, 줄포 브랜드 발굴을 통한 새로운 활력을 불러 일으키기 위한 ‘제1회 줄포우워니마을축제’를 개최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세인트오딜레 공연장이 남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국악단의 공연을 향한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가득 찼다.
전북도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 및 생활인구 증대,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산업을 촉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야간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S의 ‘핫 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최근 MBC 인기예능 <나 혼자 산다>까지 완주 대둔산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전주시가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는 문화행사를 연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김장축제인 진안고원 김치보쌈축제가 오는 18일~19일까지 개최된다.
남원시가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자매도시인 중국 염성시에서 열리는 제5회 한중무역투자박람회에 참가했다.
익산시는 지난 4일 여산 가람문학관에서 ‘제43회 가람시조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1년간 한·중·일 3개국의 문화교류를 이끌어온 전주시가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 폐막행사’를 끝으로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진안군은 오는 7일 진안성당에서 ‘화합과 소통을 위한 진안군민「평화 콘서트」’를 개최한다.
‘KBA(대한민국농구협회) 3×3 KOREA TOUR 2023 파이널’ 경기가 전주에서 치러진다.
전주한옥마을 주요 문화시설들이 ‘2023 한옥마을 문화시설 특화축제’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뽐냈다.
동아시아 문화도시 전주의 거리예술가들이 아시아 최대 규모의 거리예술축제에 참가해 실력을 뽐낸다.
“2023 세계태권도 품새 오픈 챌린지”가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무주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최된다.
행복을 일구는 장수교육네트워크(대표 서경원)가 2일 장수 한누리 전당에서 제4회 장수 그림책 전시회 ‘오래 함께 살, 지구별 展’ 개최했다.
남원시는 남원관광지 RE-PLUS사업추진단이 광한루원에서 ‘음악이 흐르는 로맨틱한 가을 정원’이라는 주제로 ‘제1회 커플스데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지난 1일, 전북 부안군 일원에서 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벤치마킹을 다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