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한국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에 6개소가 선정되며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전북도는 18일 복지시설 나눔숲 조성사업에 정읍시 등 5개 시‧군이 선정되며 ..
전라북도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제고에 총력을 다하고 나섰다. 전북도는 18일 코로나19와 고질체납 등의 이유로 징수율이 저조한 시군에 적극적인 징수 노력과 고질체납자 특별 관리를 당부했?..
전북도가 9월 업무성과가 탁월한 수산정책과, 자연재난과, 도로교통과 3개 부서에 ‘이달의 으뜸 도정상’을 시상했다. 전북도는 9월의 전북을 빛낸 3개 부서장에게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직접 시상..
전라북도 어린이창의체험관에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근력, 민첩성, 유연성, 균형감 등 발달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첨단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전북도는 18일 전북??..
정헌율 익산시장이 18일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일상으로 돌아갈 채비에 속도를 내라고 주문했다. 정 시장은 “방역 체계 조정이 빠르게 이뤄짐에 따라 위드코로나 시대??..
정읍시가 채소 작물 분야 시범사업 전반에 걸친 평가 분석과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참여 농업인과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소 분?..
정읍시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가축의 건강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무더웠던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서늘해지는 등 일교차가 커지면 가축도 환경변화에 따른 스트??..
정읍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언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언어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언어발달지원사업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가진 아동을 대상으로 적절..
정읍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정읍시민의 장’ 선발심사위원회를 열고 정읍시민의 장 7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문화장에 조택수(73), 효열장에 조영희(53), 공익..
유진섭 시장이 18일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동학농민혁명 동상 재건립 모금과 관련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가 애써줄 것을 주문했다. 유 시장은 “동학농민혁명의 발?..
임실군의회가 18일 본회의장에서 심민 임실군수를 비롯한 국실과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5일까지 8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도 하?..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가 지난 15일 공식 출범했다. 민주평통은 헌법 제92조에 따라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 수립 추진에 관해 대통령에게 의견을 건의하고 대통령?..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8일 도내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악취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는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관리지역의 악취를 정기적으로 조사해 개선 ..
도내 중소기업에 저리의 자금 지원을 위해 전북도와 한국전기안전공사, IBK기업은행이 맞손을 잡았다. 전북도는 18일 한국전기안전공사 및 IBK기업은행과 ‘지역 중소기업과 동반성장협력을 위한 협?..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라북도의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간연출 사업은 계속되고 있다. 전북도는 18일 지난해 코로나19로 사업이 어려웠던 ‘재외공관 한스타일 공관 연출’ 사업??..
부안군은 부안 변산마실길 4코스에 위치한 지질명소 솔섬 탐방로 정비사업으로 솔섬에 방문하는 탐방객들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군의 지질·문화자원을 보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관람 및 탐방 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의 불법 현수막이 급증한 가운데 전주시가 정치인의 불법 현수막을 예외 없이 정비키로 했다. 시는 불법 현수막을 뿌리 뽑기 위해 도심 곳곳에 내걸린 정치인의 불법..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는 18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시민의 숲 1963’ 헌수 후원금으로 3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대일 한국부동산원 전주지사장, 정명운 (사)푸른전주 ..
전통한복을 보고, 입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선사했던 전주 한복문화주간 행사가 막을 내렸다. 전주시는 오는 11일부터 17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과 우리놀이터 마루달, 오목대 전통정원 등 전주..
전주는 판소리 명창을 비롯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무형유산을 보유하고, 200여 년을 이어온 대사습놀이 전국대회를 개최하는 소리의 고장이다. 또 해마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악과 소리를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