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대표 농특산물이자 추석 선물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수사과 홍로가 본격적인 출하를 앞두고 있다.
장수군이 장수누리파크에서 볏짚공예 제작·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임실군이 내수면 어족자원을 방류하여 어민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섬진강을 비롯한 오수천, 둔남천 등 공공용 수면에 수산종자 260만 마리를 방류했다.
임실군의 대표축제인 임실N치즈축제를 위한 엄마의 손맛인 향토음식이 한자리에 차려졌다.
남원시의 캠벨포도가 베트남 하노이로 첫 수출 돼 포도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남원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8일부터 9일 남원 광한루 북문 일원(광한북로 17)에서 ‘문화예술 협업 한마당’을 개최한다.
남원시는 '2024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 사업' 신규 시군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
제27회 무주반딧불축제가 낮에는 유치원을 비롯한 학교에서 찾아오는 발길들로, 또 밤에는 가족, 이웃, 동료들과 마실 나온 주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부안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부안군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에서 놀자! 재미있는 책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안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순창 발효테마파크, 강천힐링센터를 방문해 글로벌 마을학당 ‘건강을 지키는 힘’ 행사를 진행했다.
진안군은 제15회 자원순환의 날(9.6.)을 맞아 6일 진안로터리 일대에서 ‘지구를 지키는 착한습관, 바이바이 플라스틱’을 주제로 캠페인을 전개했다.
진안군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24년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사업’공모에 선정됐다.
5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군산공항이 드디어 재개를 알렸다.
군산시가 오는 13일까지 2023 제11회 군산시간여행축제에 참여할 자원봉사자 116명을 모집한다.
군산시가 서해의 끝섬이자 늘 푸른 섬으로 알려진 어청도의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팸투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전북 최대 규모의 캠핑·레저 박람회인 「2023새만금오토&레저캠핑쇼」가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다.
‘2023년 전라북도청소년지도자대회'가 청소년지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세계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전북도가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용담댐 조류경보제 운영지점인 취수탑과 댐 앞 지점 등 녹조 현장을 점검했다.
전북도는 시군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한 유관기관 교육』을 실시했다.
전북도는 전라북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와 협업으로 전북도청과 임실군청에서 도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