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변산해수욕장이 2023년 해양수산부 관리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했다.
진안군 장난감 도서관(진안읍 진무로 1166 2층)이 어린이가 있는 가계의 부담을 덜어주며 군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군 천일염으로 만든 소금사탕이 해외 첫 수출에 성사되면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순창군이 지난 6일 청소년수련관에서‘청소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지원기관별 제언’이라는 주제로 청소년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2023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발표했다.
임실군이 지난 6일 고등학교 수험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학교 연계프로그램‘우리의 빛나는 스무살을 위한 산책!!’을 운영했다.
임실군은 대표 관광지로 급부상한 전라북도 보물섬 옥정호 붕어섬을 찾아온 수많은 관광객들이 아쉬워했던 붕어빵을 출시한다.
장수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운용하던 임대 농기계를 지역 농업인들에게 우선 매각하기 위한 경매를 추진한다.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 남원지구위원회(회장 변재병)가 주최한 제22회 청소년 한마음대회가 춘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졌다.
김제시(시장 정성주)가 지난 6일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최한 ‘2023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익산시가 지역 명품 농산물인‘탑마루’의 서울 시장 공략을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전북도는 7일 도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행복나래(주)] 등 유관기관과 함께 결식우려아동 지원을 위한 ‘전라북도 행복두끼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북도가 도내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에 대해 ‘전라북도명장’에 공예분야 진정욱씨(48세, 봉강요 대표)를 선정했다.
김관영 도지사가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를 비롯 소상공인들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가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미래첨단산업으로 ‘전북형 바이오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완주군이 건전한 공무원 노사문화 정착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공무원 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초등학교 인근에 설치된 어린이 횡단보도 대기소(옐로카펫), 바닥형 보행신호등 등 교통약자를 위한 교통안전시설 설치의 근거가 마련됐다.
정읍시가 농업·농촌자원을 통해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전주시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올 한해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한 ‘2023년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이 마무리됐다.
전주시는 공식 블로그인 '시민 블로그 기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