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당기(사진_진보당)

[논평]

 뭐라 말할 수 없이 참담하고 분노스럽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단 일말의 죄책감도 없습니다. 사과와 사죄 따위 이제 조금도 기대하지도 촉구하지도 않겠습니다. 

저 무도하고 파렴치한 범죄자는, 지금 이 순간에도 '광란의 칼춤'을 추고 있는 내란수괴 윤석열은 지금 즉시, 1분 1초의 지체도 없이 바로 체포해야 합니다.

우리 국민을 믿지 못하는, 지금껏 피땀으로 쌓아 올린 우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시스템을 믿지 못하여 총까지 겨눈 범죄자는 대통령이 아니라 공화국 시민의 자격도 전혀 없음을 분명히 못 박아 둡니다.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서겠다더니 저 구차하고 비겁하고 비루한 변명은 또 무슨 작태랍니까!

2시간이 아니라 단 1초라도 우리 국민들을 정조준하여 총을 겨눴다면, 그것이 바로 내란이고 폭동입니다.

살인마 전두환 군사반란 45년을 기념이라도 하듯 오늘 2024년 12월 12일, 내란수괴 윤석열은 거듭 내란의 흉탄으로 우리 국민들의 심장을 정조준 저격했습니다.

무도하고 파렴치한 내란수괴 윤석열의 광란의 칼춤! 즉각 체포로 즉시 중단시켜야 합니다!

2024년 12월 12일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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