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 K-POP 아카데미 결실, “동그라미” 음원 발매 글로벌 K-POP 열풍, 전북에서 꽃피우다. |
29일 지난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부안·완주 등에서 진행된 이번 아카데미는 한국, 미국, 인도, 러시아, 브라질, 튀르키예,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 9개국 청소년 20명이 참가했다. 전 세계 50개국 558명이 지원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은 보컬·댄스 집중교육과 함께 전주 한옥마을, 아원고택, 부안 내소사 등 전북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K-POP 전문 트레이너 강의와 아이돌 특강, 오디션 무대,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실력을 다졌다.
이번에 발매된 `동그라미`는 송재혁, 최한울 프로듀서가 공동 작곡·작사했으며, 아카데미 참가자 전원이 보컬 녹음에 참여했다. 긍정과 화합을 의미하는 원(circle)을 바탕으로 전 세계 청소년의 희망과 연대 메시지를 담았다. 전북에서 처음 제작된 K-POP 아카데미 오리지널 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도는 이번 음원을 공식 SNS, 각종 축제, 국제 교류 무대에서 적극 홍보하고, 전주올림픽 유치 홍보 및 문화올림픽과 결합해 전북의 브랜드 가치를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내년 K-POP 아카데미에서도 교육생 훈련곡으로 활용해 지속성을 확보한다.
이정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 K-POP 아카데미는 전통문화와 K-컬처가 융합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이라며 ˝첫 음원 `동그라미` 발매를 계기로 전북이 K-콘텐츠 허브로 도약하고, 세계인이 찾는 문화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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