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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 개최…18개 기관 지역발전 방안 ..
사회

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 개최…18개 기관 지역발전 방안 논의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5/10/15 14:34
지역상생 협조사항 및 기관별 현안사업․홍보사항 등 공유

↑↑ 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 개최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미래 비전 실현에 시동을 걸었다.

도는 15일 전북혁신도시 내 호텔원 이노시티에서 `2025 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를 열었다.

35회째를 맞은 이날 협의회는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전주시, 완주군, 교육청, 경찰청,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을 비롯한 13개 이전공공기관 등 총 18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이전공공기관과의 지역 상생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 이전공공기관, 전주시, 완주군의 현안사업 14건, 지자체 협조사항 5건, 홍보사업 1건 등 총 20건에 대한 협력 방안을 다루고, 공공기관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도는 ▲조직개편‧인력이동 시 지자체 사전협의 이행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확대 ▲지역물품 우선구매 확대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기관별 현안 및 홍보 사업으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드림(Dream) ON 프로젝트`, 국립농업과학원의 전북 청소년 대상 농업‧생명과학분야 진로 탐색 지원, 국립연금공단의 J-Landing 글로컬 창업 이민 플랫폼 구축사업 등이 발표됐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도농상생 지역 독서 문화 확산사업,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준공 등도 소개됐다.

지자체 홍보 및 협조 사항으로 전주시는 `전주페스타 2025`를 비롯한 주요 축제 및 문화 행사를 안내했다. 완주군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하며 이전공공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글로벌 생명경제도시`라는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금융과 농생명산업 거점인 전북혁신도시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기관별 주요 현안사업과 건의사항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는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상생과 소통을 위해 2015년 출범한 이래 다양한 협력사항을 논의하며 지역상생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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