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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만기 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 어업생산량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5/10/27 19:00
어업생산량 증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원책 마련 절실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만기 의원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만기 의원(고창2)은 지난 27일 제4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북의 어업생산량 감소 문제에 대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어업이 단순한 생산 활동을 넘어 지역 경제의 핵심적인 기반이자 도민들의 삶의 터전임을 강조하며, 현재 전북 어업이 처한 위기 상황에 우려를 표명했다.

김의원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어업생산동향조사(´24년)에서 전북의 어업생산량은 ´23년 8만 2천 톤에서 ´24년 6만 8천 톤으로 17.8% 급감했다. 이는 전북의 어업생산량이 국내 총 어업생산량의 2.1%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지역 경제의 침체와 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의원은 어업생산량 증대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 어업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 수산물 유통 및 가공 산업 육성 ▲ 어업 인력 양성 및 복지 증진 등의 지원책 마련을 제안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지금 전북 어업생산량 감소는 단순히 숫자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경제의 근간을 흔들고 어민들의 삶을 위협하는 심각한 경고 메시지˝라며, ˝전북특별자치도가 현재의 위기를 직시하고, 제시된 대책들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한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을 간곡히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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