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자치경찰위원회, 협력 기반 사회적약자 보호체계 강화 |
이번 회의에는 도청·도교육청·도경찰청·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해 수능 이후 청소년 일탈 예방과 스토킹·교제 폭력·가정폭력 등 관계성 범죄 차단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청소년 보호 분야에서는 수능 이후 방학 시즌을 앞두고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범죄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유해환경 합동 점검 강화를 통해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
관계성 범죄 대응에서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새로운 예방 사업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관련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개선하고, 긴급 보호부터 상담·의료·주거 지원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연주 전북자치도 자치경찰위원장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는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홈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