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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환 고창군의원,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證明)한 의정(議政)’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5/12/21 15:14 수정 2025.12.21 15:58
-여의도정책연구원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기초의회 최우수상 수상

202S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 오세환의원(사진_굿모닝전북신문)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오세환 고창군의원이 정책 실천력과 책임 의정의 모범으로 공식 평가받았다.

오 의원은 지난 12월 19일, 여의도정책연구원(원장 김광탁·내외뉴스통신 회장)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 의정정책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활동량 평가를 넘어, 성과·과정·리더십을 종합 검증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의도정책연구원은 ▲선거공약 이행률 ▲본회의·임시회 출석률 ▲군정질문 및 5분 자유발언 ▲조례 발의 실적 ▲민원 청취와 주민 활동 ▲질의 이후 정책 개선 여부 ▲자료 활용도 ▲답변 충실도 ▲리더십 설문 결과 등을 종합 분석했다. 특히 정치심리 분석 기법을 도입해 갈등 대응 능력과 협업 성향까지 평가함으로써, “성과와 과정이 동시에 검증된 의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100% 출석, 현안마다 책임 있게… “의정의 기본을 지킨 의원”

오세환 의원은 본회의 및 임시회 100% 출석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정 전반에 대한 다수의 질문과 5분 자유발언, 정책 제안을 통해 군정 감시와 대안 제시 역할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왔다는 평가다. ⌜고창군 호국보훈수당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공상군경 배우자까지 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했으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호국보훈수당 2만 원 인상을 이끌어내며 실질적인 예우 강화를 실현했다.

전통·문화·세계유산까지, 고창의 정체성을 지킨 정책 성과

오 의원은 ⌜고창군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관광 활성화의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세계유산의 체계적 보전을 위해 전담 조직 신설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이어왔고, 그 결과 고창군 조직 개편 과정에서 ‘세계유산과’ 신설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냈다.

농업·농촌 문제 해결에 집중… “군민 소득이 곧 정책의 기준”

농업 분야에서도 오 의원의 활동은 두드러진다.
2022년 ‘쌀값 안정을 위한 정책 대안 촉구’를 시작으로, 2024년에는 쌀값 폭락 대응 건의안 채택,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농업 작업 안전재해 예방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주도했다.

2025년 정례회 군정질문에서는 가을 채소 가격 폭락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으며, 고창군의회 연구단체인 **‘기후위기대응 농업정책연구회’**를 결성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정책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역사·인권·양성평등까지… 가치 의정의 실천

오 의원은 2023년 11월 ‘친일청산’을 촉구하는 5분 발언을 통해 역사 인식의 중요성을 환기했고,
⌜고창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및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 조례⌟를 제정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제도화했다.

또한 각종 위원회 남녀 성비 불균형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며,
⌜성인지 예산제 실효성 향상 조례⌟,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단절 예방 조례⌟ 제정을 통해 양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에도 기여했다.

생활 현안 해결형 의원… “군민 삶에 답하다”

이 밖에도 오 의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기숙사 유치(전국 1호 개관), 대산면 하수종말처리장 문제 해결, 대산 상금리 상수도 보급, 대성 회전교차로 설치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직접 뛰는 ‘현장형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세환 의원 “군민과 함께 만든 상… 더 낮은 자세로 섬기겠다”

오세환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최우수상은 정책 실적뿐 아니라 주민과의 소통, 의정 과정 전반의 질적 수준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모든 성과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선공후사의 정신으로 군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섬기는 의원이 되겠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세환의원(사진_굿모닝전북신문)

[프로필]

64년생. 지역구 성송, 대산, 공음면

9대 고창군의원, 더불어민주당 

전 정균환 국회의원 비서, 전 민주당 전북도당 지방자치국장
전 고창군체육회 이사, 전 유성엽 국회의원 사무국장
전 대성중학교 운영위원장,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사)남북문화교류협회 고창지부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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