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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 천호성 교육감 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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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과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 천호성 교육감 입지자, 4대 원칙 선언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5/12/23 14:17 수정 2025.12.23 14:34
- 불법 현수막 설치 반대
- 네거티브 선거 반대
- 정책과 실력으로 경쟁
- 토론과 공개 검증 참여

천호성 전북미래교육연구소장(사진_굿모닝전북신문)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천호성 교육감 입지자가 불법과 비방을 배제한 정책 중심 선거를 공식 선언했다.

천호성 입지자는 “교육감 선거는 아이들의 배움과 학교의 미래를 놓고 정책으로 경쟁하는 자리”라며 “법과 도덕을 지키지 않는 어른은 교육을 말할 자격이 없다”고 밝혔다.


천호성 소장 기자회견(사진_굿모닝전북신문)

이를 위해 천호성 입지자는 도민과 교육가족 앞에서 다음의 네 가지 원칙을 약속했다.

첫째, 불법 현수막을 일절 설치하지 않겠다.

 불법 현수막은 도시미관 훼손과 교통안전 저해, 환경 문제를 유발하고 행정력과 세금 낭비를 초래한다며, 기존 관행을 따랐던 점에 대해 반성의 뜻을 밝혔다. 향후 불법 현수막 근절을 ‘단속’이 아닌 ‘교육의 문제’로 인식하고 학교·지역사회와 함께 인식 개선 캠페인에 나서겠다고 했다.

둘째,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주장과 인신공격을 배제하고, 다른 후보 비방이 아닌 정책과 교육 철학으로 평가받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셋째, 정책과 실력으로 경쟁하겠다.

 학교 현장 문제 해결, 학생의 학습과 삶의 질 향상, 교사·학부모 의견 반영 방안을 구체적인 공약과 실행계획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넷째, 토론과 공개 검증에 적극 참여하겠다.

 교육감 선거가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도록 공개 토론과 검증의 장에 성실히 임해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천호성 입지자는 “모든 후보가 공약과 정책을 공개적으로 비교하고, 품격 있는 정책 토론에 나서자”고 제안했다.

천호성 입지자는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의 모습이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오늘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며 교육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선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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