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인시위하는 천서영의원(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이른바 ‘사법파괴 5대 악법’과 ‘국민 입틀막 3대 악법’의 즉각적인 철회를 공개 요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난 9일 의원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반헌법적 법안을 강행 처리하려 한다”며 “국민의힘은 가용한 모든 수단으로 저지 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는 특별감찰관 후보자를 즉각 추천하고, 대장동 항소 포기 외압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자고 요구했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이에 대해 즉답을 피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란특별재판부 설치 ▲법왜곡죄 신설 ▲대법원 장악을 위한 대법관 증원과 법원행정처 폐지 ▲위헌적인 4심제 도입 ▲판검사들을 핍박하는 슈퍼 공수처법 등 5가지 ‘사법파괴 5대 악법 추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 천서영 5ㅐ, 3대 악법 철회 1인시위(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또한 야당을 통제하는 ▲정당 현수막 규제법 ▲언론 자유를 통제하는 유튜버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소수당의 마지막 저항 수단을 강탈하는 필리버스터 제한법 등 '국민 입틀막 3대 악법' 추진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리 국민의힘은 정부 여당이 반헌법적인 8대 악법 추진을 완전히 포기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막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 힘 천서영 전주시의원은 송언석 대표의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8대 악법을 박아내는 계획에 따라 오늘 전주시내 KT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또한, 국민의 힘 천서영의원, 여성위원장 이승애 등 당원들과 KT사거리 등지에서 특별한 지시가 있을때까지 오전 8시부터 출근시간 9시까지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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