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은행 본사 사옥 전경(사진_자료 캪춰)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JB금융그룹이 유력한 차기 전북은행장으로 내정한 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의 공식 선임 절차가 무기한 연기됐다.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가 잠정 연기되면서, 금융권 안팎에서는 '김건희 집사 사법 리스크'가 아니냐는평가다.
지난 16일, 전북은행은 이날 박 대표 선임 안건을 연기한 것은 그룹 차원의 대외 설명은 없었지만, 박 대표가 연루된 'IMS모빌리티 투자 논란'이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시각이다.
비상장 IMS모빌리티는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알려진 김예성 씨가 관여한 업체로 알려져 있다. 박 대표가 이끄는 JB우리캐피탈은 해당 기업에 수백억 원 규모의 '청탁성 투자'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이와관련, IMS 모빌리팉사는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문을 내놓기도 했다.
이후 이 투자를 둘러싼 특혜 및 부적절성 의혹이 불거지며 지난해 도입된 '김건희 특검 수사' 선상에 오른 것.. 박 대표는 지난 7월, 참고인 내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북은행은 26년 1월 1일자로 신임부행장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부행장 6명은 전상익 군산지점장, 탁형재 IT기획부장, 박성훈 인사지원부장, 정동필 언택트금융센터장, 서두원 마케팅추진부장, 김은호 전북도청지점장이 선임됐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AI 시대를 선도하는 굿모닝전북신문



홈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