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굿모닝전북신문

전북자치도, 전문대학과 RISE 성과 공유 ‘지산학협력 ..
사회

전북자치도, 전문대학과 RISE 성과 공유 ‘지산학협력 기반 강화’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5/12/29 15:58
6개 전문대학 성과공유회 개최, 교육 혁신 사례 공유

↑↑ 29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열린 2025 전북RISE 전문대학 성과 공유회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와 도내 6개 전문대학(군산간호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총장 및 사업단 관계자가 성과공유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굿모닝전북=오운석기자]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전략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도내 전문대학들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9일 전주 더메이 호텔에서 `전북RISE 전문대학 성과공유회`를 열고, 사업 1차 연도의 주요 성과와 교육 혁신 사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6개 전문대학(군산간호대, 군장대, 원광보건대, 전북과학대, 전주기전대, 전주비전대) 총장 및 사업단 관계자, 참여기업 등 200여 명이 자리했다.

주관기관인 6개 전문대학은 차례로 대학별 우수 사례를 소개했다. 각 대학은 지역 주력 산업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혁신과 산학 연계를 통한 실무형 인재 양성 등 정주와 고용을 잇는 성과를 선보였다.

아울러 RISE사업 참여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을 진행해 학생들의 사업 참여 의지를 높였으며,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했다.

이번 공유회는 지난 12일 열린 `2025 전북RISE 모범진척사례 공유회`에서 발굴된 인재 양성, R&D, 평생교육, 지역현안 등 4개 분야의 개선 사례들과 연계돼 전북형 RISE 추진 모델의 완성도를 높였다.

도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 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활성화하고, 내년 2월 자체평가를 거쳐 컨설팅 결과를 사업 운영 전반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6년 교육부 연차 점검에 대비한 성과 관리 체계를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RISE는 단순한 대학 지원 사업을 넘어 지자체가 책임지고 인재를 키워 지역에 뿌리내리게 하는 전북의 `생존 전략`이자 `혁신의 열쇠`˝라며 ˝그 변화의 중심에는 산업 현장의 실핏줄이자 엔진인 전문대학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과가 있는 곳에 확실한 지원이 간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우수한 모델을 만든 대학에는 더 과감하게 투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이정표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굿모닝전북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