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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전북 박지원최고위원, 윤준병 도당위원장, 이성윤, 신영대, 이원택, 안호영, 한병도, 박희승 의원 참석(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31일 전북에서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내년 설 이전에 2차 특검법과 통일교·신천지 관련 특검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당의 방침을 밝혔다.
정청래 당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국민적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는 성역 없는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며 “2차 특검과 종교권력과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밝히는 통일교·신천지 특검법을 설 명절 이전에 처리하겠다는 것이 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검은 정치 보복이 아니라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최소한의 절차”라며 “국회에서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최고위원들은 또 민생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자영업자의 현실을 언급하며, “정쟁과 별개로 민생은 단 하루도 멈출 수 없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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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 전북, 민주당이 만들겠습니다!(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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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당대표, 김종담 정청래 전북특보(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정 대표는 “전북을 비롯한 지방 경제가 특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과 예산 지원에도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최고위원회를 계기로 특검법 처리와 함께 민생·경제·지역 현안을 동시에 챙기는 ‘투트랙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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