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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환 고창군의원 "전북의정봉사대상" 수상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5/12/31 14:54 수정 2025.12.31 15:09
- 오세환 의원, ‘현장·성과·책임 의정’으로 전북의정봉사대상 수상

오세환 의원, 의정봉사대상 수상(사진_굿모닝전북신문)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고창군의회 오세환 의원이 성실한 의정활동과 현장 중심의 정책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12월 31일 전북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남관우)가 수여하는 「전북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오 의원은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장으로서 군정 전반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적 미비점을 날카롭게 짚어내며, 집행부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이끌어 왔다. 특히 본회의 100% 출석이라는 기본에 충실한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군정질문, 5분 자유발언, 정책 제안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지역 현안 해결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다.

교육과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도 두드러진다. 오 의원은 「고창교육지원청 거버넌스 위원장」으로서 지역 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으며, 「고창유소년 드론축구단 후원회장」으로 활동하며 미래형 인재 육성과 청소년 비전 제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보훈 정책 분야에서는 제도 개선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남겼다. 「고창군 호국보훈수당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공상군경 배우자에게도 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길을 열었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강화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호국보훈수당 2만 원 인상이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고창군 의회 오세환 의원(사진_굿모닝전북신문)

문화유산 정책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거뒀다.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를 위해 전담 조직 신설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창군 조직개편 과정에서 ‘세계유산과’ 신설을 이끌어냈으며, 「고창군 향교·서원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관광 활성화, 문화유산 교육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농업 분야에서는 쌀값 안정과 생산비 보장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하고, 가을 채소 가격 폭락 대책을 요구하는 등 농가 소득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아울러 「기후위기대응 농업정책연구회」를 결성해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부합하는 농업 정책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오세환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군민의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쉼 없이 뛰어온 의정활동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선공후사의 자세로 군민 곁에 가장 가까운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오세환 의원이 ‘말이 아닌 성과로 증명하는 의원’, ‘현장에서 답을 만드는 생활 정치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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