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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대동오씨 종친회" 송년회 성료..
문화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대동오씨 종친회" 송년회 성료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1/02 15:02 수정 2026.01.02 15:56
- 종친 화합 속에 한 해 마무리… 오소리 가수의 흥겨운 무대가 송년의 정점 장식

오씨종친회(사진_굿모닝전북신문)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대동오씨종친회(회장 오영열)는 지난 12월 16일 전주 대성회관에서 종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송년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오동훈 총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친 소개, 회장 인사말, 경과보고 및 재무보고, 오찬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오남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종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종친회가 더욱 단단한 연대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영열 회장 인사, 오동훈 총무이사 사회(사진_굿모닝전북신문)

행사 경과보고에서는 지난 11월 1일 공주 비사대에서 열린 추향제 및 제례 봉양 행사에 오영열·오치안·오용석·오동훈 종친 등 4명이 참석한 내용이 보고됐으며, 오용기 종친의 희수연과 전북인물대상 수상 등 두 건의 경사 소식도 함께 전해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종친회 증원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 단체 카카오톡방 활성화, 2026년 병오년 2월 신년하례회 일정 등 주요 현안들이 순조롭게 논의되며 종친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찬 시간에는 오남열 회장이 직접 준비한 신선한 횟감이 차려져 정성이 더해졌고, 종친들 간 덕담과 웃음이 오가며 송년의 정취가 무르익었다. 이날 송년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주인공은 단연 경기도 의정부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오소리 종친 가수였다. 오소리 가수는 흥겨운 트롯트 무대로 종친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송년회의 정점을 장식했다.

 

오소리가수의 발표곡과 전원주 선배와 방송(사진_굿모닝전북신문)

오소리 가수는 대표곡 「소리 아리랑」을 비롯해 「인생의 태클」, 「불 밝혀라」, 「만성공주환자」, 「영월아 동강아」 등 다수의 곡이 수록된 1집 앨범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2집 앨범 발표 시기는 미정이지만, 신곡 「아리랑 각흘 고갯길」을 준비 중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오소리 소개 약력(사진_굿모닝전북신문)

또한 그는 한국언론기자협회로부터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대한민국공동원로회로부터 「민족공훈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단체와 기관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2월 28일 서울 망우리시장 광장에서 ‘고창에서 왔어요’의 김현 가수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왕성하고 매력 있는 공연 활동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는 종친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오소리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가 더해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따뜻한 연말 행사로 마무리됐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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