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씨종친회(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대동오씨종친회(회장 오영열)는 지난 12월 16일 전주 대성회관에서 종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뜻깊은 송년회를 개최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오동훈 총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종친 소개, 회장 인사말, 경과보고 및 재무보고, 오찬 순으로 차분하면서도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오남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리를 함께해 주신 종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종친회가 더욱 단단한 연대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영열 회장 인사, 오동훈 총무이사 사회(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행사 경과보고에서는 지난 11월 1일 공주 비사대에서 열린 추향제 및 제례 봉양 행사에 오영열·오치안·오용석·오동훈 종친 등 4명이 참석한 내용이 보고됐으며, 오용기 종친의 희수연과 전북인물대상 수상 등 두 건의 경사 소식도 함께 전해져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종친회 증원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 단체 카카오톡방 활성화, 2026년 병오년 2월 신년하례회 일정 등 주요 현안들이 순조롭게 논의되며 종친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는 시간이 이어졌다.
오찬 시간에는 오남열 회장이 직접 준비한 신선한 횟감이 차려져 정성이 더해졌고, 종친들 간 덕담과 웃음이 오가며 송년의 정취가 무르익었다. 이날 송년회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 주인공은 단연 경기도 의정부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참석한 오소리 종친 가수였다. 오소리 가수는 흥겨운 트롯트 무대로 종친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송년회의 정점을 장식했다.
| 오소리가수의 발표곡과 전원주 선배와 방송(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오소리 가수는 대표곡 「소리 아리랑」을 비롯해 「인생의 태클」, 「불 밝혀라」, 「만성공주환자」, 「영월아 동강아」 등 다수의 곡이 수록된 1집 앨범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2집 앨범 발표 시기는 미정이지만, 신곡 「아리랑 각흘 고갯길」을 준비 중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 오소리 소개 약력(사진_굿모닝전북신문) |
또한 그는 한국언론기자협회로부터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대한민국공동원로회로부터 「민족공훈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단체와 기관으로부터 공로를 인정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지난 12월 28일 서울 망우리시장 광장에서 ‘고창에서 왔어요’의 김현 가수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등 왕성하고 매력 있는 공연 활동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송년회는 종친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편, 오소리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가 더해져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따뜻한 연말 행사로 마무리됐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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