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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교통경찰,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 예방 활동 강화..
사회

전북 교통경찰, 고속도로 교통사망사고 예방 활동 강화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입력 2026/01/28 16:04 수정 2026.01.28 16:07

전북경찰청(사진_자료)

[굿모닝전북신문=오운석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김철문)은 고속도로 교통 사망사고 예방 활동을 1월 28일부터 2월 28일까지 1달간 추진한다.

전북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고속도로에서 전방주시를 태만히하여 선행 교통사고로 정차한 차량을 충격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전방주시 태만의 주요 원인은 겨울철 히터 사용으로 인한 졸음운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의 맹신, 휴대전화 사용(영상 시청) 등이 있다.

이에 따라, 고속도로에서 ▵1차로 정속 주행(지정차로위반) ▵운전 중에 휴대전화 사용 및 영상 시청 ▵안전띠 미착용 행위 등에 대한 중점 단속하고, 졸음운전과 크루즈 컨트롤 주행의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사이렌 순찰과 함께 도로전광표지(VMS), 캠페인, 현수막 게첨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하여 사고 장소에 싸인카·충격흡수차량을 신속하게 배치하고, 출동 과정 트래픽 브레이크를 적극 활용하여

후속 사고를 예방한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고속도로 교통사고·공사 현장 주변에서 반드시 서행 감속 운전하고 크루즈 컨트롤 주행 시에는 전방 주시 등 각별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운석 기자 info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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