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
전용태 부위원장(진안)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지역 특색이 사라진 단순 지원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관행적으로 매년 반복되는 업무보고를 ‘쳇바퀴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전 부위원장은 “기본적인 업무보고에서도 변화가 없는 현 상황에서는 교육발전특구와 같은 큰 사업에서도 성공을 기대할 수 없다”고 경고하며 전면적인 행정의 쇄신을 요구했다.
박정희 의원(군산3)은 전주 지역 식생활관 환경 개선 사업 대상교가 지난해 23곳에서 올해 13곳으로 급감한 점을 문제 삼았다.
박 의원은 ˝2024년 폐암 검진 조례를 제정한 이후 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사업을 확대해도 모자란 상황에 사업 대상을 축소한 것은 시대적 요구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식생활관 환경 개선 사업이 행정적 편의나 예산 상황에 따라 후퇴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 외에도 박 의원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급식 질 저하 방지 대책 △튀김 로봇 등 미래형 급식 시스템 검토 등을 요구했다.
강동화 의원(전주8)은 14개 지역에서 운영되고 있는 교육장배 스포츠 대회의 종목별 현황을 들여다보며 전북의 미래를 책임질 스포츠 꿈나무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탄탄한 육성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병철 의원(전주7)은 도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교권 침해 상황에 대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의 문제 해결 프로세스가 원활하게 작동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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