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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황호진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영화학교 ‘전주 글로벌 시네마 스쿨’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황호진 예비후보가 밝힌 영화학교 ‘전주 글로벌 시네마 스쿨’은 대안교육과정의 각종학교로 추진되며 영화와 영상 중심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공립 고등학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3대 영화제의 하나인 전주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전주영화종합촬영소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점과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비전을 추진하고 있는 전주시는, 황호진 예비후보가 추진하는 ‘전주 글로벌 시네마 스쿨’에 시너지를 더할 것이다.
‘전주 글로벌 시네마 스쿨’은 고등학교 학력이 인정되면서, 특화된 영화․영상의 전문 교육과정이 중점적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주의 영화 인프라를 활용하여 실무 중심, 첨단 기술, 글로벌 역량을 핵심으로 교육과정이 편성되며 진로진학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도 강화한다
특히 전주시의 ‘2034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수도’비전과 함께 하는 첨단 기술 과정이 전주에 유입되면, 영화제작의 기초 과정, 제작 실무는 물론 첨단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영화 제작에 대한 교육과정으로 버추얼 프로덕션(VP), 영상 그래픽(VFX), OTT(over-the-top media service) 콘텐츠 등 최신 영상 기술을 과감히 교육과정에 투입할 수 있다고 황호진 예비후보는 그 전망을 밝혔다.
전주에 유치되는 세계적 영화사와 함께 도제식 수업이 가능하고, 독립영화제작 등 각종 실험적 영화제작이 교육과정에 포함된다.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현장 밀착형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는 교육 시스템의 강사는 대학 연극영화과 교수는 물론 영화감독, 배우, 영화사 대표 등도 참여한다. 여기에 글로벌 역량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영화 영어 중심의 실용영어 학습을 강화하고, 국제영화제 출품 전략, 글로벌 배급 실무 등도 교육과정에 추가될 것이다.
맞춤형 진로진학지도는 각종 예술 대학 또는 연극영화과 진학반과 해외 영화학교 포트폴리오 준비 특별반을 동시에 운영한다. 여기에 전주에 들어올 ‘한국영화기술아카데미’의 전문 과정 진학 전망도 예측된다. 취업을 위해서는 각종 영화․영상 관련 자격증반을 운영하고 영화사와의 매칭도 진로교육 과정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황호진 예비후보는 영화를 꿈꾸는 우리 지역의 인재 유출을 방지함은 물론 전국단위 학생모집을 통해 전국의 영화 지망생들이 ‘전주 글로벌 시네마 스쿨’에 합류함으로써 전주가 명실상부한 영화도시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학교 ‘전주 글로벌 시네마 스쿨’은 전주국제영화제 브랜드와 매칭되고 전주영화종합촬영소의 인프라와 영화도시로 발돋음하는 전주시의 비전과 연계되는 매우 시의적절한 학교 모델이다. 특히 영화로 특화된 대안교육 방식의 각종학교는 교육과정 유연화를 위해 매우 적절하다. 무엇보다도 영화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영화의 최첨단 인프라를 활용하고 고급 교육과정과 현장 밀착형 수업 커리큘럼을 공립학교로 지원할 수 있는 점이 전북교육의 가장 큰 교육 효용성이라고 황호진 예비후보는 그 포부와 가능성을 밝혔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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