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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김승수 신임 원장, 양대 출판단체 방문출판 생태계 복원과 협력 위해 맞손

한영희 기자 dudgmlgks23@gmail.com 입력 2026/04/20 09:54
김승수 원장, 취임 직후 양대 출판단체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소통’ 행보
출판계 위기 극복 및 케이-북 세계화를 위한 ‘실천적 협력’과 상생 의지 공식 확인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김승수 신임 원장이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의 위기 극복과 재도약을 위해 출판계와의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2026년 4월 9일 제5대 출판진흥원장으로 임명된 김승수 원장은 4월 16일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와 한국출판인회의를 각각 방문해 출판단체장들과 면담을 가졌다.

대한출판문화협회 김태헌 회장, 출판진흥원 김승수 원장

한국출판인회의 홍영완 회장, 출판진흥원 김승수 원장

김 원장은 이날 출협 사옥을 찾아 김태헌 회장과 면담을 진행했으며, 이에 앞서 한국출판인회의를 방문해 홍영완 회장과도 만났다. 이번방문은 최근 독서율 하락과 미디어 환경 변화 등으로 촉발된 출판 생태계의 전방위적 위기를 함께 고민하고, 협력을 통해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면담에서 출판이 출판 생태계 복원과 인문 기반 지식 경쟁력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지속 성장해야 한다는 데 깊이 공감하고, 출판진흥원과 출판단체가 산업을 이끄는 핵심 협력 기관으로서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김 원장은 “출판진흥원이 출판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어려운 과제에 앞장서 책임지는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겠다” 며, “앞으로도 출판단체들과 긴밀히 연대해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상생의 출판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출협 김태헌 회장과 한국출판인회의 홍영완 회장 역시 출판계가 당면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출판’이라는 하나의 이름 아래 민관이 함께 움직여야 함을 강조하며, 출판진흥원과 열린 마음으로 상시 소통하고 실천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출판진흥원과 양대 출판단체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가동하며,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의 발전과 케이-북의 세계화를 위한 상호 상승효과를극대화할 계획이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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