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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최근 월급 인상, 휴대폰 사용 등 군장병 복무환경 변화에 따라 자산관리 방법,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 교육 수요가 증가하였다.
특히 군장병들이 불법도박, 고위험 가상자산 투자 등 금융사고 위험에 노출됨에 따라 군장병들의 건전한 자산형성을 위한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군 자체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12년부터 「군 재정장교 금융연수」를 실시해 왔으며 ‘25년부터는 재정장교로 한정하던 연수 대상자를 군무원 등 재정 담당자로 확대 모집하고, 연수 횟수도 연 1회에서 연 2회로 증회하였다.
‘26년 상반기에는 4.20.(월)부터 4.23.(목)까지 육‧해‧공군과 해병대 및 국방부 직할부대의 재정 담당자 34명을 대상으로 「국방 재정 담당자 금융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의 이해, 서민금융지원 제도, 강의기법 및 군내에서 관심도가 높아진 가상자산 관련 교육 등으로 구성하는 한편 최근 문제되고 있는 군장병들의 인터넷 도박과 관련한 ‘불법 도박 예방 및 건전한 자산관리’ 교육을 신규 추가하였다.
연수 수료자 중 희망자에 대해 금융교육강사 인증심사를 실시하여, 합격자에게 금융감독원장 명의의 「군장병 금융교육강사 인증서」를 수여한다.
연수를 수료한 재정 담당자가 금융교육을 받기 어려운 군장병들에게 교육을 제공하여 군장병의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금융 관련 애로사항이 있는 군장병에게 금융상담을 적시에 제공하여 안정적 금융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금융감독원은 다양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등 군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http://www.fss.or.kr)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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