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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경찰, 안전한 전북」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21일, 경찰의 전 기능이 협업, 도로 위 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하여 운전자에게 경찰이 항상 도로에 존재한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오는 5월 31일까지 가시적 교통안전활동을 강화, 도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교통경찰상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봄 행락철, 농번기 등 도민들의 야외활동과 함께 교통량도 비례하여 증가하는 현상과 관련하여, 최근 도내에서 교통사망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억제하기 위해 경찰 기능 간 협업을 통해 총력을 기울이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경찰서별로 주요교차로, 보행자 사고 다발 구간 등 교통사고 잦은 지점을 대상으로, 교통경찰을 비롯한 지역경찰, 도경찰청 교통순찰대, 경찰관기동대 및 광역예방순찰대 등 가용 경력을 활용해 사고 잦은 노선은 집중 안전 순찰을 실시하고 사고 잦은 지점에 대해서는 거점 노출 근무를 실시하여 도민들로 하여금 ‘경찰이 항상 보인다’는 인식을 형성해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사망사고 예방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매주 수요일을 전북 ‘교통안전의 날’로 지정해 지역경찰관서와 협력단체 등이 참여하여 관내 사고다발지점, 주요교차로 등에 진출해 캠페인을 실시함과 동시에, 도경찰청-경찰서 간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내부 소통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전북경찰이 지향해야 할 최우선 가치는 도민의 안전”이라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예방 활동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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