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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오늘 21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학교급식, 돌봄교실, 방과후학교, 청소 등 학교에 근무하는 비정규직의 처우에 대해 언급하며 이들의 저임금과 복무 차별을 받고 있는 상황과 고용의 불안정을 얘기했고 이로 인한 노사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음을 말했다.
천후보는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개선과 신분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노동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것을 다짐했다.
첫째, 노동정책 총괄 부서를 신설하여 교원, 공무원, 그리고 비정규직의 노동정책을 같은 철학과 원칙을 가지고 통합적으로 수행하겠다.
둘째, 비정규직의 저임금 구조를 개선하고 복무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셋째, 지자체와 함께 돌봄 100% 책임운영을 할 수 있도록 돌봄전담사 등 주요직종의 근무시간을 8시간으로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상시전일제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넷째, 연중 상시 근무가 아닌 비정규직 노동자에 대해서도 노동시간이나 근무일 수를 생계보장 및 노동환경 개선 차원으로 접근하여 단계적으로 늘려나가겠다.
다섯째, 학생들에게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노동의 가치와 권리를 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노동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비정규직 처우개선, 노동인권교육을 강화하는 노동교육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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