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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M 집중 단속 “경청을 행동으로~” |
[굿모닝전북신문=한영희기자] 전북경찰청(청장 이재영)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2개월간 개인형이동장치(이하 PM) 교통법규 위반 집중 단속을 추진하였다.
올해 초 전북경찰청에서 도민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실시한 ‘2026년 전북경찰 치안정책 의견 수렴’에서 PM이 도민이 가장 위험하게 생각하는 교통수단으로 선정되었으며, 이에 도민의 불안과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더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PM 집중 단속을 실시하였다.
PM 사용이 빈번한 전북대‧전주대 등 대학가와 학생들이 많은 학원가 등을 중심으로 경찰 인력을 배치하여 사고 시 크게 다칠 수 있는 안전모 미착용, 2인이상 승차 등 위험 행위에 대하여 강력히 단속하였으며, 그 결과 단속 건수는 총 390건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하였으며 단속 기간 중 사망사고는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앞으로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하여 PM 이용이 많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PM 올바른 이용수칙, 법규 준수를 중심으로 안전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며, 사고 예방을 위하여 단속과 교육을 병행하는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도민 안전을 위한 전북경찰로서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경청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며 “도민들께서도 법규 준수 등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영희기자 dudgmlgks2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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